오정연 오정연 오정연 오정연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오정연이 교복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월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녹화 끝. 오늘도 등교했어야 할 것 같아"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교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올해 33살인 오정연은 20대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