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23일 오후 4시30분께 전북 김제시 소재 폐드럼통 재활용 업체에서 진공펌프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이모(60)씨가 머리와 팔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공펌프 배관에 압력이 가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추자도 사고로 한중재난안전장관회의 무기한 연기 #사고 #진공펌프 #폭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