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김하늘, 뉴욕서 "연애를 하고 싶다"…과거 발언 눈길

'열애설' 김하늘[사진=김하늘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김하늘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2011년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패션 화보 촬영과 일정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김하늘은 "뉴욕에서 1년 동안 지낼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연애를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김하늘이 한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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