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과천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이 2일 중앙로 보도정비공사 현장 등 주요 공사 및 시설 현장 8개소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신 시장을 비롯, 건설과장 등 관련 공무원과 공사 현장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신 시장은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면 해결되지 않는 민원은 없다”며, “시 공무원들은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해결하려고 열심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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