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블랙 푸드 스페셜 출시

[사진=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로나에서는 오는 11월30일까지 다양한 곡물을 이용한 ‘블랙 푸드 스페셜(Black Food Special)’ 메뉴를 선보인다. 

블랙 푸드 스페셜 메뉴는 비타민 C와 E가 풍부한 자색 고구마로 만든 달콤한 ‘자색 고구마 스프’,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은 ‘가지 치즈 그라탕’, 두뇌 활동을 왕성하게 해주는 흑미, 검은콩, 흑임자를 이용한 ‘곡물 리조또’, 총 3가지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블랙 푸드 스페셜의 가격은 자색 고구마 스프 1만8000원, 가지 치즈 그라탕 2만7000원, 곡물 리조또 3만원이다. 02-3440-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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