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로즈우드, 도쿄에 첫 호텔 개업

사진로즈우드 호텔 그룹 페이스북
[사진=로즈우드 호텔 그룹 페이스북]

모리 빌딩과 스미토모 부동산은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양사가 사업 협력자로 참여하는 '롯폰기 5초메 서쪽 지구 제1종 시가지 재개발 사업'(롯폰기 5초메 프로젝트)의 호텔 운영사로 홍콩의 로즈우드 호텔 그룹(瑰麗酒店集団)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쿄에서는 최초의 '로즈우드' 브랜드 호텔이 된다.

'로즈우드 도쿄'는 높이 약 330미터인 메인 타워의 최상층부에 위치한다. 약 200개의 객실 외에도 복수의 레스토랑과 연회장, 스파 등을 갖춘다. 롯폰기 5초메 프로젝트 내에 정비하는 이벤트 홀 및 컨퍼런스 시설과도 연계하여, 롯폰기 지역의 MICE(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박람회)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모리 빌딩의 홍보 담당자에 따르면, 완공 시기는 당초 예정했던 2030년도보다는 늦어질 전망이다.

로즈우드의 소니아 청 최고경영자(CEO)는 "일본에 대한 로즈우드의 약속을 더욱 강화하는 전략적 확장으로서 로즈우드 도쿄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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