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티카드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카드(씨티BC, 기업카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5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의료 및 제약 업종에서의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의사, 약사 등 의료업종 종사 고객은 제약회사 도소매 결제시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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