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요즘 아이를 낳고 싶다" 깜짝

화려한 유혹 최강희 화려한 유혹 최강희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강희가 과거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영화 '미나문방구' 시사회에서 최강희는 "극에서 오성이 동생을 보니 정말 예뻤다. 나중에 저런 아이를 낳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최강희는 5일 첫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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