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깨끗한나라는 충청북도에 공장 등 신규시설투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외 2개사(관계회사)는 9월 30일 충북도청, 음성군과 충북 음성에 총 715억 규모의 시설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와 관련해 현재 당사는 물류창고 등 신설을 검토 중에 있으나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보존가치 뛰어난 암벽이나 폭포에 가치등급 매긴다부여군 & 충남연구원 공동,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활용방안 대토론회 개최 #깨끗한나라 #시설투자 #조회공시 답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