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이미지 사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내 농․특산물 판매 촉진과 홍보를 위해 나선다.
세종시는 14일과 15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개최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대전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리는 아줌마 대축제와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세종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머루포도, 배, 메론 등 20여 품목의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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