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학교에서 학생2명이 한 학생을 폭력하는 장면의 모습.  세종시가 학교폭력
   근절 위해 켐페인을 전개한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아름고등학교 일원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가졌다.

세종시는 자율방범연합회와 공동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와 함께 안전 사각지역에 대해 방범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윤택수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과 방범순찰을 실시하여 세종시가 안전도시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