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강동원의 과거 풋풋했던 시절이 눈길을 끈다. 강동원은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늑대의 유혹'에 출연했을 당시 산을 들고 등장하는 장면은 많은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장면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관련기사'검은 사제들' 강동원, 씨스타 효린의 이상형으로 꼽힌 이유는? "별로 튀지 않아서"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강동원의 해당 장면을 두고 '리즈 시절'이라고 칭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강동원 #동안 #얼굴 #외모 #피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