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과거 손님에게 따귀 맞았다는데… 이유는?


[사진=SBS 방송 캡처]



백종원이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백종원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내놓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게 신조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손님이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다 보니 자존심에 상처를 크게 입은 적이 많았다"며 "심지어 한 손님에게 따귀도 맞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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