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평산차업은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21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정리매매기간(10월27일부터 11월4일)경과 후인 11월5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나이스신평, 삼성엔지니어링 신용등급 BBB+ 강등채권단, 동부제철 '워크아웃-M&A' 동시 추진… 성공여부 '글쎄' #상장폐지 #코스피 #평산차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