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5일 푸저우(福州)시에서 제1회 청소년육상경기대회가 사흘째 진행 중이다. 텅 빈 관람석에 홀로 앉아있는 관객 한 명이 경기장 쪽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날 열린 중국 육상 여자 청소년 800m 종목에서 우한(武漢) 선수(왼쪽)가 2분 7초 9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기사경북문화관광공사, 중국 샤먼시에서 반익체육문화발전유한공사와 MOU 체결한국·중국, 생활체육 국제교류 활발....中 강소성 방문 #800m #육상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