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인민지원군의 6.25 전쟁 참전 65주년을 맞아 북한 개성에서 중국 지원군 기념 열사릉 보수공사 준공식 행사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리리궈(李立國) 중국 민정부장(앞줄 왼쪽)이 28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만났다. 리 부장이 김 위원장에게 북한 김정은 부부를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한일 정상회담, '과거사·위안부' 최대쟁점…일본, '안보'에 중점 둘 듯‘썰전’ 이준석, “일본, 한일 국방장관 회담서 상처에 소금 뿌렸다" #북한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