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비상교육은 대전지방조달청과 276억원 규모의 2016년 국정도서 발행자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20.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대우증권, '개인연금 웰컴 이벤트' 확대 실시SK텔레콤, 1500억원 규모 CJ 유상증자 참여 #공시 #국정도서 #비상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