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아버지의 유해가 아직 야스쿠니 신사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한일정상회담이 열린 2일 오전 서울 주한일본대사관앞에서 일제강점하유족회 회원들이 징병피해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도중 한 참가자가 부친의 유해 송환을 요구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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