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캠프는 가스공사가 협력고객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체교육으로, 윤리적 갈등상황에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 29일부터 30일 경주에서 총 2차에 걸쳐 약 80명을 대상으로 윤리캠프를 운영했다.
이승훈 가스공사 사장은 “공사 내부의 청렴 및 윤리의식의 제고에 더하여 협력고객사에게도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는 윤리캠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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