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일본서 남성이 명함을…유흥업소 캐스팅 제의받아"

노민우 노민우 노민우 [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노민우가 유흥업소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방송된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서 황치열이 여성전용 유흥업소에 캐스팅받았다고 말하자 노민우 역시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노민우는 "18살 때 일본에 살았는데 시부야에서 한 일본 남자가 명함을 주고 갔다. 그래서 매니저한테 보여줬는데 일본 여성 전용 업소에서 나를 NO.1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한 거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때문에 도로교통법 위반을 의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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