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1회 예고 영상 캡처]
황금복(신다은 분)은 차 회장과 차미연(이혜숙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 백리향(심혜진 분)이 모여 음모를 꾸미는 것을 엿듣다가 백예령에 걸려 끌려 왔다.
차미연은 황은실을 납치해 오게 했다. 황은실은 납치된 후 차 회장에게 “당신 딸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라며 “당신 딸이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차 회장은 황은실 얼굴에 컵에 든 물을 끼얹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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