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뮤지컬배우 서경수와 열애 "대학로서 데이트 장면 포착"… 서경수에 관심 급증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f(x) 메인 보컬 루나(22)가 뮤지컬배우 서경수(26)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한 연예 매체는 "루나와 서경수가 뮤지컬 공연 연습을 통해 첫 인연을 맺고 점차 호감을 가져왔던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학로 인근에서 연예인임에도 불구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됐다"고 전했다.

한편 루나와 서경수는 지난 9월부터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서 각각 마을의 자랑이자 사랑스러운 소녀 니나 역과 베니 역을 맡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