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엘리베이터는 디폴트 리스크 방지를 통한 손실 및 현금 유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현대상선에 1392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금전대여 기간은 내년 11월9일까지다. 관련기사한미약품 비만치료 신약, 얀센에 1조원 규모 기술수출정부 기업 구조조정 개입, “통제 안 돼 불안” #금전대여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