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인민은행이 12일 2015년판 100위안 신권을 첫 발행했다. 색상과 크기, 기본 도안은 이전 판과 동일하게 유지됐지만 위조 방지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은행에서 발행된 신권은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현금 자동입출금기(ATM) 이용도 문제없다. 베이징(北京)의 한 교통은행 지점에서 신권을 인출한 중국인이 2015년판 100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위조? "NO" 중국 100위안 신권 발행... 위안화 국제화, IMF SDR 편입에도 도움 #중국 #신권 #위안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