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모델 변정수 동생과 동반 출연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전 남친과 헤어지고 일도 잘 안될 때 추성훈씨를 만났다"고 말했다. 관련기사'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수영복 입고 아찔한 엉덩이 드러내 '눈길' 이어 야노시호는 "TV에서 추성훈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변에 소개 좀 시켜달라고 알렸다. #고백 #모델 #야노시호 #일본 #추성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