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공공일자리 안전교육 강화…"현장 대응력 높인다"

  • 상반기 참여자 70여 명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계절별 건강관리부터 사고 대응까지 실무 중심 교육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수성구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모습.[사진=수성구]
대구 수성구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공공근로·행복더하기·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한파 등 계절별 건강관리 요령을 비롯해 올바른 작업 자세,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 현장 작업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수성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근로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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