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득녀 "현모양처가 꿈, 엄마로서 존경받고 싶다" 진심 느껴져

 

남상미 득녀 "현모양처가 꿈, 엄마로서 존경받고 싶다" 진심 느껴져

배우 남상미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인터뷰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슬로우 비디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육아예능을 정말 좋아한다. 방송 보고 있으면 아이 욕심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나중에 그런 방송에 나오면 좋을 것 같다. 꼭 카메라 보면서 하지 않아도 되니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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