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015 베이징(北京) 국제실버산업 박람회'가 13일 베이징에서 막을 올렸다. 2박3일 간의 실버산업의 축제를 보기 위해 몰려든 노인들로 박람회장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중국 국내외 기업 70여 곳이 참가해 완벽한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광·레저, 부동산, 의료기기, 문화·교육은 물론 금융 서비스 등 분야도 다양했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한 노인이 건강식품 회사에서 선보인 간식을 맛보고 있다. 관련기사中 CMG, 각국 인사,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 통해 중국과 협력 강화 희망중국국제수입박람회서 전남 농수산물 인기몰이 #노인 #베이징 #실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