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혜리 등,경기 진 박보검에“이런XX X같네”욕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1-14 21: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4회에선 성덕선(혜리 분) 등이 경기에 진 택(박보검 분)에게 욕을 하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택이 바둑 경기에서 지자 동네 사람들은 택이 상처받을까봐 제대로 말을 걸지 못했다. 이에 성덕선과 선우(고경표 분), 정환(류준열 분), 동룡(이동휘 분)은 택에게 가서 “야 너 이번에 경기 졌다며? 이제 질 때도 됐지”라고 말했다.

택이 “실수야. 나는 뭐 실수하면 안 돼?”라고 소리쳤다. 이에 친구들은 “그래 너는 실수하면 안 돼 차라리 우리에게 ‘이런 XX X같네’라고 욕을 해”라고 말했다.

이에 택의 마음은 풀어져 다시 용기를 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