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22회[사진=MBC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방송되는 '내 딸 금사월' 22회에서는 주기황(안내상)을 찾아가는 신득예(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내 딸 금사월' 22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득예는 금빛 보육원이 무너진 이유가 모두 다 강만후(손창민) 소행이라 말하고, 이를 들은 기황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또 오혜상(박세영)은 기자회견에 나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