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잇츠스킨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잇츠스킨는 2006년 설립된 화장품 판매업체로, 작년 매출액 2419억원, 당기순이익 763억원을 기록했다. 한불화장품(55.6%) 외 특수관계인(29.0%)이 지분의 84.6%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잇츠한불, 코로나19 고통 나누려 잇츠스킨 '클린타이저 기부'잇츠스킨 저물어 가는데…잇츠한불 자회사 ‘네오팜’ 고속성장 #예비심사 #유가증권시장 #잇츠스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