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현재 건물보수 공사로 임시휴관 중인 화폐박물관의 재개관일을 12월 15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됐던 재개관일은 12월 1일이었다. 한은은 본점 화폐박물관 휴관기간 부산을 비롯한 8개 지역본부에서 ‘화폐 속의 패션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순회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한은은 12월 15일 재재관일부터 아프리카를 소재로 한 ‘생동의 땅, 아프리카-화폐로 만나다’라는 주제의 화폐기획전을 연다. 관련기사한은 "스테이블코인 별도 규제해야"…자체 디지털화폐 개발 박차지혜는 최고의 화폐다…바빌론 부자들의 '富 7계명' #재개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