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MBC ‘나 혼자 산다’의 김영철은 병문안을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전현무에게 “교통사고 후 무지개 회원들 중 김동완에게만 연락이 오지 않았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김동완이 자신의 쾌유를 위해 ‘특급 이벤트’를 진행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영철은 이내 오해를 풀고 김동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섭섭했던 김영철의 마음을 녹인 김동완의 ‘특급 이벤트’는 오는 20일 금요일 밤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관련기사정부 지원 인색해지자 'K-로봇' 성장 멈췄다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 시대...네카오, SW 플랫폼으로 승부 #김동완 #김영철 #나혼자산다 #전현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