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임직원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도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이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관련기사SC제일·씨티은행, 본사에 7880억 배당…'국부유출' 논란 지속검찰, '불법 공매도' UBS증권·씨티은행·맥쿼리 등 압수수색 #씨티은행 #은행 #한국씨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