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이기우 총장의 ‘삼실(성실, 진실, 절실)의 실천’과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의 ‘스포츠 정신으로 취업 성공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천재능대, 취업의지 강화 특강 실시 [1]
이기우 총장은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삼실을 기본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예전에 나를 이기는 법’에 대한 노하우와 중요성을 강조했으며,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엄청난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 실패를 극복한 사연 등 금메달 감동 스토리를 전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반드시 슬럼프가 찾아온다”며 “좌절하지 말고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라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학생들에게 대학생활 마무리와 성공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매년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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