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23일 오후 6시 22분쯤 강원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도로에서 미 AH-64 아파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추락하면서 불이 난 뒤 완전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군, 연평도 포격도발 5주기 23일, 서북도서서 해상 사격훈련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 1대 배치지역 공모 #강원 #미군 헬기 추락 #원주 #자작고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