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CF모델까지 하신 세련된 어머니 화제 "홍윤화랑 많이 다르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홍윤과가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방송 도중 소개된 홍윤화의 어머니로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홍윤화는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는데 원래 이름이 '미녀들의 수다'였다. 정말 사람들이 수다만 떨고 가더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어머니는 저와 다르시다며 원래 광고 모델도 하셨고 예쁜 외모를 가지고 계시다"고 말했다.

실제로 방송 자료화면에 비춰진 홍윤화의 어머니는 아리따운 외모에 세련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르샤, 박준면, 황미영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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