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눈부신 백옥피부 과시…대표 동안!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백옥피부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공연전 대기실서~~ 썰마했던 상암월드컵경기장열기가...완전뜨겁네요~!울팬님들 부채가 보인당~~~!!!공연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콘서트장을 배경삼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이정현은 입술을 쭉 내민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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