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타투한 모습으로 '고혹적인' 외모 과시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여러분~저 타투했어요~~!!!성실한나라의앨리스개봉기념타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라고 쓰여진 어깨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저녁 8시45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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