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15회 예고 영상 캡처]
차미연에게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블랙박스 동영상이 담긴 USB를 넘겨 받은 백리향.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USB 차미연 아줌마에게 주지 말고 이용하자”고 말했다. 차미연이 황금복(신다은 분) 결혼식장에서 “USB 줘”라고 말했지만 백예령은 “USB 못 줘요. 이것으로 황은실 아줌마와 딜할 거에요”라며 “우리 어머니 회사 돌려주고 문혁 씨와 살게해줘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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