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타원정대 출범식'에서 산타와 어린이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고 있다.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9년째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캠페인으로,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후원자들을 의미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