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상하이(上海) 지하철 역에 거대한 나무가 1일 깜짝 등장했다. 나무는 이날의 상징인 빨간 리본으로 온통 장식돼 기념일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에이즈에 대해 정확히 알고 보균자를 안전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관련기사에이즈 알고도 성관계한 男 "전염성 안 높아"...정말일까?함평군, 제36회 세계 에이즈 날 맞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상하이 #에이즈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