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일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팡(濰坊)시에서 2016년 예술대학 입시를 앞두고 입시생들이 시험 과목 훈련에 여념이 없다. 프로 모델이 되고 싶거나 승무원 등의 직업을 갖고 싶은 학생들이 내년 2월 중순에 시작되는 예술대 입학 시험을 위해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중국 예술 대학은 신체 검사, 무용, 공연 등을 심사해 새로운 학생을 선발한다. [사진=신화통신] 입시 학원 교사가 학생들의 포즈를 교정해주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한 실기 준비생이 거울을 보며 포즈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딥시크, AI 모델 V3 업데이터 버전 예고없이 공개중국산 '모델Y' 내세운 테슬라, 올해 판매량 1만5000대 돌파 #모델 #산둥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