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 SM 공식미녀 윤아와 다정샷 '너 없는 하루는 스트레스'

태티서 태연 태티서 태연 태티서 태연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티서 태연이 윤아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번째 특별한 하루 #내동생 우리 윤아가 와준날 #tysone #탱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눈을 감은 채 태연의 어깨에 기대 있다. 특히 태연은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너 없는 하루는 스트레스'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티서는 3일 자정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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