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의 사법시험 2021년까지 4년간 폐지 유예 방침 관련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법무부가 3일 발표한 “사법시험 2021년까지 4년간 폐지 유예 방침“ 과 관련하여 오늘 25개교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들이 전원 참석한 긴급 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 25개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은 법무부가 주관하여 2016년 1월 시행되는 사법시험 및 변호사시험의 출제를 비롯한 모든 업무 에 협조하지 않는다. △25개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들은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입법의 저지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한다. 관련기사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2016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시작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오수근신임 이사장 선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사법시험 #유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