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열애' 황정음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 다시 뺐다고?" 왜

 

'이영돈 열애' 황정음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 다시 뺐다고?" 왜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4개월째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음 이영돈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성형 발언이 화제다.

과거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한 황정음 자신의 성형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져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 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어서 당장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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