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열애' 황정음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 다시 뺐다고?" 왜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이영돈과 4개월째 교제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음 이영돈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성형 발언이 화제다. 과거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한 황정음 자신의 성형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관련기사 이영돈 열애 황정음, 화끈한 뒤태 아찔 "유승옥 저리 가라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져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 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어서 당장 뺐다"고 말했다. #성형수술 #이영돈 #황정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