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사진 왼쪽)은 8일 오전, 아르슬란 하칸 옥찰(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사진 오른쪽)와 만나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방송 부문 후속조치, 전문 인력 교류 활성화 등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과기정통부·방통위, '과학·정보통신의 날' 맞아 유공자 157명 포상EBS 사장 임명 집행정지 심문 진행…방통위 '2인 체제' 공방 #대사 #방통위 #이기주 #터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