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안녕 "고양이 되고픈 강아지" 결혼 이후에 아찔한 비주얼 이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잠안오는 밤 인스타 첫사진!! 나는...고양이되고픈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결혼 후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고양이 흉내를 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이민정 안녕, 망언스타 합류? "전 미인이 아니니까요" 헉! #안녕 #이민정 #이민정 안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