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크리스마스를 앞둔 9일 중국 산둥(山東)성 지무(卽墨)시 한 의류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중국 '의류가공 중심도시'로 유명한 지무시 방직 공장들은 매년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밀려드는 주문으로 풀가동된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깜짝' 스모그 시찰 나선 베이징 시장김영만 아저씨도 놀라고 갈 '코딱지들' #성탄절 #영상중국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