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124회' 정은우, 김진우 찾아가 이혜숙 살려달라 부탁…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4회[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서는 인우(김진우)를 찾아가는 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어렵게 증인으로 선 경수(선우재덕)는 미연(이혜숙)이 은실(전미선)의 사고 뒤처리를 맡겼다며 사실대로 진술하고, 미연과 리향(심혜진)은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이에 문혁은 인우를 찾아가 미연을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또 금복(신다은)과 인우는 가족들 있는 자리에서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